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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펜] 한동훈에게 펜을 쥐어준다? 마치 여포나 장비한테 내정을 맡긴 삼국지 초심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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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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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선봉장 감이지 총사령관 감은

아닌데말이다. 마치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참모였던 파울루스에게 맡긴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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