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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李측 한준호 "아이 엄마 vs 토리 엄마, 국격 보여"…국힘 "尹 부부 유산 후벼 판 초특급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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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

입력 2021.11.19. 오전 12:09

 수정 2021.11.19. 오전 12:11


한기호 기자

 

李 수행실장 한준호 "두 아이 엄마 김혜경 vs 토리 엄마 김건희, 영부인 국격" 글 논란

野성일종 "아이 유무와 국격 무슨 상관? 김건희, 임신한 尹 아이 잃었는데…"

"李후보까지 사과 일언반구도…'난임·불임부부 국격실추'가 입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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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0695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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