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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인사청문 송곳검증.. 도지사 시절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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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영리병원 허가 당시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조건을 내걸면서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라 자신했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소송에서 패소했고 시민단체로부터는 정계를 떠나라는 반발까지 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최대 현안인 '제2공항'에 대해서는 제주지사 당시 강한 추진 의사를 밝혔지만, 제주도청 앞에 천막이 세워지고 단식 농성이 이뤄지는 등 갈등 해결에는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대선 기간 자신은 '대장동 1타강사'로 급부상했지만, 정작 제주에서는 '제주판 대장동'이라 불리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 문제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논란이 사그러들기는 커녕 더욱 커지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naver.me/5okBDa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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