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체에 대하여 알아보자
'급식체'란 주로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쯤 되는 8세부터 대략 중고등학생들까지(다만 사람에 따라 나이가 다를 수 있음)의 연령층에서 주로 쓰이는 문체.
대표적인 예시로는
"~도 ㅇㅈ?, ~하는 부분이구여~~~" 등등이 있다.
최근에는
"어쩔티비, ~티"등등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외계어들이 나오기도 한다.
속칭 잼민이라 불리는 애들 중에서는 최근 어몽어스로 알려진 대표적인 밈이 있다.
"XX ~의 ~에 너어서 ~는 앙 이라고하고 ~ 개좋아함. XX ~ ㅈㄴ 큼"이라 불리는 어몽어스 밈이 있다.
언어 구사 능력이 발달 중인 잼민이의 글씨체라 볼 수 있다.
'넣어서'가 아닌 '너어서'등으로 표현.
어쩔티비는 밈의 근본이 없다
절래절래 절래동화가 더 나음
나도어쩔티비 유래는 못찾음. 답이 안나온다
틀딱들 더러 '어쩔 테리비나 봐'라는게 유래라는 설이 있더라.. 테레비가 뭐 구식매체라고 여긴다나 뭐라나
분석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