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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어째서 원희룡이 국토부장관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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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대체로 정권 초기 부동산 등락폭이 큰것을 감안할때, 국토부장관은 정권 수문장과 같다.


특히 윤지지층은 부동산에 민감한 세대,계층과 겹친다. 자산이 적고 빚이나 부동산 등 투기

자산의 비중이 월등한 집단이기도 하다.


하지만 본인은 원희룡이 부동산,개발 관련해서 무슨 치적이나 역량을 보였단 얘기를 일절

듣지 못했고, 부동산 문제의 본질과 핵심을

해소할 적임자도 아니라는게 이미 제주지사

시절 드러나지 않았는가. 단지 윤핵관이라서?


곧 6월 지선이 시작된다. 그런데 역대 정권출범기와 달리 이번엔 하락 예상이란다. 미국의

모기지론 사태보다 더 심각한 위기가 올거다.


원희룡이 그걸 잘 막아낼수 있을지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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