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 학교폭력 관련 용어 설명 및 하고싶은 말

쌍칼, 칼둥이: 이재영+이다영 (학폭 피해자들 상대로 칼 들이댄 것에서 유래)

큰칼, 핑크자폭기: 이재영

작은칼, 꼬얌이: 이다영

둥산당: 쌍둥이+공산당 (쌍칼들 지지하는 대깨 팬들)

참고로 아직도 오해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쌍칼들이 진짜 잘못하고 있는 점은 학폭 그 자체이기도 하지만 피해자들을 상대로 고소까지 하면서 2차 가해를 한 죄질이 가장 악랄한 것입니다.

실력은 괜찮다고 하는데 이 쌍칼들 있었던 시절에 GS칼텍스전에서 0대 3으로 발렸고 큰칼은 공격성공률 5% 찍었습니다. 그리고 칼둥이 국대 있었을 시절에 터키 여자배구 대표팀 상대로 한번도 못 이겼다가 둘 빠지고 올림픽 가서 터키 꺾고 4강까지 갔습니다.

송명근은 죄질 자체는 이 둘보다도 악독하지만 피해자 직접 찾아가서 용서 빌고 재활지원 약속해서 피해자에게 용서 받아냈습니다. 학폭 그 시절 안한 사람 누가 있겠냐 하겠는데 다시 말하지만 송명근은 용서 빌었고 쌍칼들은 사과 취소하고 고소까지 한 더욱 못된 년들입니다.

쌍칼들이 기부도 한적있고 싸인도 잘해주지 않느냐 하겠지만 말로는 가식적으로는 그런거 누구나 다 합니다.

혹시라도 아직도 미련가지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접고 탈덕하시길 바랍니다. 홍준표 지지한다면서 이년들 지지하는건 홍카 체면에도 위신 손상가는 짓입니다. 

저는 이시간 부로 가능한 실명 언급 자제하고 위에 나온 별명들로 돌려서 말하겠습니다.

저도 한때 큰읍읍 가장 지지했지만 학폭에 고소 사건 시점으로 가장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타마시로 티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티나는 유리코 드라마에서 왕따 안아주는 역할 맡았고 지옥소녀 영화에서 가해자 심판하는 역할 맡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대깨윤급 둥산당들의 사고방식입니다. 고유정 지지나 하는 메갈들이랑 김건희 지지하는 대깨윤들하고 다를 게 없는 짓입니다.

잘 생각하시고 다들 현명한 판단 내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