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11115546613
설사 찰스형의 말이 팩트라 치자. 어떻게든 170석 정당의 협력을 얻어야 국정이 수월한데
이런식으로 폭행을 거듭하면 감정싸움만 되고
돕고 싶어도 못돕지 않을까? 정치인은 선생님
이 아니다. 옳고그름이 아닌 유불리가 전부다.
설사 찰스형의 말이 팩트라 치자. 어떻게든 170석 정당의 협력을 얻어야 국정이 수월한데
이런식으로 폭행을 거듭하면 감정싸움만 되고
돕고 싶어도 못돕지 않을까? 정치인은 선생님
이 아니다. 옳고그름이 아닌 유불리가 전부다.
문정부 때도 전정부 탓과 제1야당인 국힘 탓만열심히 하다 총체적 실패를 겪었다. 윤정부도그 실패를 답습할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