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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安 "우린 폐허에서 시작".. 文정부 부동산·재정·방역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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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ews.v.daum.net/v/20220411115546613

Screenshot_20220411-125456_NAVER.jpg

설사 찰스형의 말이 팩트라 치자. 어떻게든 170석 정당의 협력을 얻어야 국정이 수월한데


이런식으로 폭행을 거듭하면 감정싸움만 되고

돕고 싶어도 못돕지 않을까? 정치인은 선생님

이 아니다. 옳고그름이 아닌 유불리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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