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다. 오늘 최종 징역 135년형을 선고받은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재판장에서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문재인: 훠훠훠... 다 계획된 것이었다... 윤석열을 임명하고 박근혜를 사면하는 그 모든 과정이...
전부 내 "큰그림"일 뿐이었다.
문재인: 저는 원래 그런 섕각을 했지요?
"대통령"의 힘을 쓰면, "180석"의 힘을 쓰면, "보수"한테서 아이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할까?
처음부터 그 생각 뿐이었다.
저는 이미... 윤석열 씨와도 합의를 했고... 닭그네 씨는 ㅂㅅ이니...
뭐 제가 풀어드렸죠 훠훠훠^^ 다 제 머리에서 나온 것 아니겠슘뉘꽈?
저는 마지막 약속은 지키려고 합뉘돠... 나중에 또 사면되면 월북해셔...
정으니랑...행복하게 살려고 합뉘돠...."잊혀진 대통령"되려고 합뉘돠...
"오래된...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