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년들이여, 얼른 탈출하세요.

유영하는 인천지검 특수부검사 출신으로 나이트클럽 사장으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아 징계를 받기 전 사직한 바 있으며, 2011년에는 토마토 저축은행 부행장으로 근무하다 영업정지 전 퇴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며 "

그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범인들을 변호하며 무죄를 주장하기도 했다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또한 "새누리당 소속으로 군포시에 3번이나 총선에 출마한 그야말로 대표적인 정치지향적 인물이고, 지난 총선에서는 당시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특별히 수차례 지원유세를 하기도 했다"며 "이런 인사가 국회에서 논의되는 것조차 부끄럽다"며 즉각적 철회를 촉구했다.

법조인 출신에 친박중에 친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보 ㄱㅅ

ㅈㅊ

저런 상황이면 장담 할수가 없는듯요..

경남도지사 하셨을때도 지방자치단체장이 1조인가 넘는 빚을 모두 갚아서 흑자경영하고 진주의료원 폐쇄하고 마산의료원인가 음압병동 설치해서 만들고 청렴도도 거의 순위도 엄청 안좋았는데 1위로 올리고, 서울에 경남서민 자녀들이 지낼 수 있는 기숙사도 만들어주고 등 여러 실적이 있으신걸로 압니다. 이 정도로 실적이 있는데 대구 시장을 한 번만해서는 완전히 바꾸기는 힘들어도 아마 대구시장을 해서 임기동안 발판을 마련하면 대구가 좀 더 살기 좋아지기 시작할꺼고 차기 대통령까지 되면 대구는 더 많이 발전할 수 있겠죠

그렇죠 저력을 알기에

근데 시장이 되셔야 희망이 있다는..

시장이 되게 하기 위해서 우리 지지자들도 조금씩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