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10172841043?x_trkm=t
제안게시판이라 해서 고차원적인 정책글만
써야 되는가? <배고픈데 짜장면 좀> 이 글이
오염이라고 제목다는 것도 편견 아닌가?
국민이 직접 대통령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와 통로는 필수적이다. 나중에 그 사람이
짜장면값도 없는 소년가장으로 밝혀져서 함께
한그릇 하게된다면,복잡한 복지정책보다 낫다
물론 언로를 넓히기 위한 개편은 필요하지만.
국민신문고 청와대청원에는 더한데?
청꿈도 초기와 대선 직후 이런 문제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집단지성으로 합리적인 공론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청꿈에서 배우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