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프랑스인 약 절반은 집안일을 게을리하는 것을 '범죄'로 규정하는 방안에 동의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의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여론연구소(Ifop)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19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가 해당 안에 동의했다.
남성의 찬성 비율은 44%로 여성(50%)보다 불과 6% 낮았다.
특히 만약 이런 구상이 법제화로 실현되는 경우 실제 자신의 배우자·반려자를 고소할 의향이 있느냐는 물음에도 14%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 문항에서 여성의 찬성 비율은 15%, 남성은 1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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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409000077
국가가 가정사까지 개입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집안일 안한다는 소리네
헐
헐
국가가 가정사까지 개입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집안일 안한다는 소리네
독일은 개 산책 안시켜도 벌금이라는데 ㅋㅋㅋㅋ
ㅋㅋ 놀고있다
별 지롤을 다한다😎🤩
이걸 왜 찬성함????
ㄹㅇ 개인사정이지
보통 가정사파탄책임
물을때 소홀히한점을
물을수있지만
이건뭐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야경국가가 제일 이상적인듯.....
큰 정부 이야기를 할수도 있지만 남성 44%가 인정한다느것도 팩트
따로살믄 될일을
되박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