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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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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뽕

부장도 자아가 쎄서 그런가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자기 잘렸다고 소문을 냄. 애들한테 말걸면서 "나 없으면," "나 가고나면" 하루종일 관종짓. 직장을 잃었으면 새일을 찾을 생각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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