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청꿈 만들 때
운영자/관리자는 과연 커뮤니티로 만들 생각을 했느냐임.
그냥 청문/홍문만 딱 있어서 홍의원님과 지지자들의 소통만 생각했던건지
아님 처음부터 커뮤로 그림 그려놓고 구상한건지.
난 아무리 생각해도 전자가 맞는거 같거든.
운영자/관리자는 과연 커뮤니티로 만들 생각을 했느냐임.
그냥 청문/홍문만 딱 있어서 홍의원님과 지지자들의 소통만 생각했던건지
아님 처음부터 커뮤로 그림 그려놓고 구상한건지.
난 아무리 생각해도 전자가 맞는거 같거든.
정답
그냥 정치인 이용해서 한탕 해먹을려다 다른정치인들 관심 별로 없어서 지금 붕뜬 느낌임
정답
글쿤
대선 후보 시절과 지금을 보면 차이가 아무래도 많이 나죠. 아무래도 대선 후보냐 아니냐에 따라서 영향력의 차이가 크니까.
유저수 키워서 돈벌이 하고싶었는데
그거 실패하고 방임중
근데 아직 광고 안 박는거 보면.. ㅋㅋ 물론 관리자 운영이 이상했던건 맞음
유저수가 급격히 줄어드는데 광고 할려고 하는분도 손절하겠죠 ㅋㅋ
그거도 맞는거 같긴한데... 아무리봐도 커뮤보단 그냥 정치인과의 소통만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던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커뮤를 운영할거면 최소한 다른 커뮤가 어떻게 구성되어있고 운영되는지에 대한 벤치마킹은 있었어야죠.
초기엔 제가 안들어와서 모릅니다만 꾸준히 제기되는 것만해도 규칙 부재, 관리자의 운영 방임, 그리고 제가 본거지만 파딱(매니져)의 부재. 이거 다 기본적인거 아닌가요? 커뮤를 운영하겠다면서 기본도 제대로 없이 시작하는게 어딨습니까. 그냥 이럴 생각이 없었다고 밖에 안보이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