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복당에 실패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가 "이준석 대표의 폭주를 저지해 달라"며 지지자들을 향해 후원금을 요청한 가운데, 모금이 시작된 지 24시간 만에 총 19억7000만 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대선에서 하루 만에 19억5000만 원을 모금한 것보다 2000만 원 더 많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40835057
틀르신 아이돌이네 ㅋㅋㅋ 예비 대통령보다 후원금을 더 많이 모으노
지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 ㅋㅋ 난 다 안믿어
같은 사람들이 양쪽으로 후원한건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