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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술먹을때 이런일 있었는데

일곱명 남녀모여서 닭집에서 술먹는데


술기운 오르니 다들 농담하고


하하호호 하고 있었음


술따라주려고 액션취하는 애가 있어서


그때나도 좀쎄게 농담삼아서


어 고맙다 사랑하는 만큼 따라봐라


이딴 개소리를 싸질렀는데


어 안돼 한병으로 모잘라


이 답변을 들은거임


당연히 농담인줄알고 흘렸는데

지금생각하니존나아쉽네


머리카락 있을때가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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