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억에 안나는데 하여튼 참다참다가 엄마도 눈치채서 다그치기도 했고 짝꿍에게 괴롭힘 당하고있다고 얘기했나봐.
내가 정확하게 기억나는건 방과후에 학교정문앞에서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음.
그때 짝꿍을 붙잡고선 나보고 먼저 집에가라하고 그애 집에 갔음.
그다음날 그애가 지우개세트 선물하면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더라.
결론은 선생에게 말 안하고 상대방 부모에게 난리침. ㅋ ㅋ
내가 정확하게 기억나는건 방과후에 학교정문앞에서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음.
그때 짝꿍을 붙잡고선 나보고 먼저 집에가라하고 그애 집에 갔음.
그다음날 그애가 지우개세트 선물하면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더라.
결론은 선생에게 말 안하고 상대방 부모에게 난리침. ㅋ ㅋ
요즘은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수도ㅜㅜ
ㅋ ㅋ ㅋ 요즘은 원체 커뮤가 발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