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꿈과 재명이마을의 차이

분석을 할때는 제발........... 뇌피셜을 동원하지 말고 가능하면 객관적인 분석 또는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 해보자구요

청년의 꿈과 재명이마을의 차이

1) 청년의 꿈의 탄생은.. 우리 준표형이 만든 것

2) 재명이네 마을의 탄생은 이재명이 아닌 지지자들의 만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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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이는.. 회원들의 가입에서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었지

재명이네 마을에서는 지금도 윤석열지지자들도 가입해서 활동을 하기도해... 물론 소수이지만..

그들이 그곳에 가입한 이유는.. 당연히 밭갈이가 목적이지만.. 말 그대로 까페이므로 .. 가입하는것

하지만 청꿈은 우리 준표형이 만들었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에.. 밭갈이 하기도 많이 부담스러워하지..ㅋㅋ

이런 밭갈이는 우리에게 의미가 없는 사람인것은 맞지만..

호기심으로 궁금해서.. 가입하는 청치초보들이 볼때.. 이곳은 준표형지지자 모임이란 느낌이 강하지..

아직 누구를 지지할지 판단이 없이 가볍게 가입하기는 조금 부담스러울듯...

또하나 차이가..

청꿈은 까페가 아니고..... 말 그대로 독립사이트..  하지만 건사랑이나 재명이네마을은 까페...

까페와 싸이트는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