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차 대선후보 지지율

찢도 같이 터지는 거라 지지율 비율은

크게 변화 없을 듯 ㅇㅇ

홍이었으면 안터졌겠다

홍카였으면 걍 닥공이었지 ㄹㅇㅋㅋ

수비할 일 따윈 없었을거임

ㄹㅇ

ㅇㄱㄹㅇ

자유국가에서 내가 내 글 올리는데 무슨

권한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심?

사회주의자임?

아니면 찢재명 지지자 또 꼰대 마인드 

발동함?

이 정도면 ㄹㅇ 정신병 수준 ㄷㄷ

나는 이재명이 싫고,

홍준표를 지지하고,

현재는 보수의 승리를 원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선택지인 윤석열을 찍을거라 했고,

그 선택을 남에게 강요하진 않는다고

이미 내 스탠스를 말해줬는데 

도대체 뭘 숨긴다는거지?

꼬우면 님이랑 나눈 대화들 캡쳐해서

누가 매번 시비거는건지 물어볼까요? ㅎ

남의 소신을 자꾸 본인의 기준으로 판단하려는 님은 홍준표를 지지할 자격이 없음 ㄹㅇ

님이야말로 홍준표 지지자인 척 하지 마시고

이재명 찍을거라고 하시죠 ㅎ

생각을 숨기는 건 오히려 그 쪽인 거 같은데,

홍준표 지지자라고만 하지 말고 이번 대선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나 말씀하시고 덤비세요 ㅇㅋ?

남의 생각에만 훈수두지 마시고.

저번에 대화할 때도 보니까 이번 대선에 대한 본인의 선택은 두루뭉술하게 써놓고, 윤석열 찍지마라만 반복하시는데 그럼 대안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투표를 안할거라면 몰라도

투표를 할 사람들에게 대안없이 그저

욕만 하는 건 대체 무슨 심보입니까?

여기서 계속 투표한다는 사람들 비난하면서 떼 쓰면 홍준표 의원님이 대선후보가 됩니까?

그렇다면 저도 윤석열 욕이나 하고 다니겠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제발 이젠 현실을 보고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으시길 바랍니다.

아무런 대안도 없이 그저 윤 찍지마라만

반복하시면 전 님을 민주당 지지자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기권하시면 기권하시는거지

왜 남의 투표할 권리에 비난을 하시냐구요.

그리고 님이 마음대로 님 기준으로 저를

판단하시니 저도 제 마음대로 제 기준으로 님을 민주당 지지자로 보는건데 이건 또 싫으신가 봄? ㅎ

내로남불이 하늘을 찌르시네요 ㅋㅋ

그리고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지지율 표 하나에 이렇게 급발진을 하는거지?

작성글 리스트도 하나 없으면서 도대체

뭘 보고 홍준표 지지자라는 걸 믿으라는건지도 모르겠네 ㄹㅇㅋㅋ

님 같은 회색논리가 대의민주주의에서 제일 위험한 부류임.

이렇게까지 설명했는데도 못 알아들으시면,

아니 일부러 안 알아들으시면 저도 더 이상 대화할 가치를 못 느끼겠습니다.

말귀를 안 알아들으시려는 답정너는 무시합니다 앞으로 ㅇㅇ

타진요 논법에 감탄하고 갑니다

민주당 지지자님

팩트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자신만의 틀 안에 갇혀서 의혹과 추측만으로 우기시는 게 딱 민주당 스타일이시네요 ㅎ

앞으로는 남의 답안지 평가 그만하시고

본인의 답안지나 좀 올리시길 바람 ㅎ

지금부터 병먹금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