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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깄네 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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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샤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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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가 하나 떠올랐어


'나는 자랑스러운 윤핵관 앞에 

ㅅㅇ과 ㄱㅎ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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