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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평등 하려고 젊은 여성에게 초특별 대우를 해주겠다는 이정부의 모순..

한번뿐인삶

다리 잃고 기어다니는 참전용사,

 

범죄 피해로 신체 불구된 청년

 

그런 사람들은 정말 개 고양이 이하로 살고 있지요.

 

수술비 재판비 치료비 보조기구도 없이.

 

평등이 아니라 표때문이고 혈세 해쳐먹으려는게 목적인 비정상적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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