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한일전 축구랑 욱일기로 시끄러워서(?) 내가 막 욕하니깐
내몸 다듬어주면서 말해보라고, 그게 싫은거냐고, 괜찮다고 우쭈쭈
ㅇㅈㄹ 하더라 ㅋㅋ 참고로 난 홍카처럼 갱상도 스탈 좋아함
ㅗㅜㅑ
ㅓㅜ
여자가 대놓고 그래요?
원래 그렇지 않나요? 외국은 다 그런데 한국은 좀 차가운가
아니 내몸 다듬어주면서 말해봐라고 하는데
외국은 다그런가요????
네 다 그래요.
잠시 상상해봤는데 부담스러울 것 같다...
적응돼야함. 맨날 저러니 좋은지도 몰겠더라.
더듬더듬
ㅗㅜㅑ
ㅓㅜ
여자가 대놓고 그래요?
원래 그렇지 않나요? 외국은 다 그런데 한국은 좀 차가운가
아니 내몸 다듬어주면서 말해봐라고 하는데
외국은 다그런가요????
네 다 그래요.
ㅗㅜㅑ
ㅗㅜㅑ
잠시 상상해봤는데 부담스러울 것 같다...
적응돼야함. 맨날 저러니 좋은지도 몰겠더라.
더듬더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