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홍준표 49.4% '대구시장 당선가능성' 묻는 여론조사서 1위... 2위와 30%이상 격차
- 기자명 김윤희 기자
- 입력 2022.03.14 17:36
- 수정 2022.03.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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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민 ‘洪은 좋고, 權은 싫다’, 당선가능성 조사 49.4% vs 12.5%
- 대구시민 4명 중 3명, 새로운 대구시장 원해... 권영진 시장 교체지수 75.1%
- 최근 홍준표 ‘하방’ 발언 논란과 관련한 일각의 우려, 금번 여론조사로 잠재우나...
[대구=내외경제TV] 김윤희 기자=5년 만에 이루어진 정권교체에서 가장 큰 지지층을 형성하며 '보수의 심장'으로서의 입지를 또 한 번 굳힌 대구지역에서, 홍준표 수성구을 국회의원의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담은 '하방' 발언이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며 6.1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대구시장 당선 가능성 조사
- 홍준표 49.4%, 김재원 12.5%, 권영진 12.5%...
- 洪, 36.9%p의 압도적인 차이로 金・權 앞서...
무대홍
대무홍
이정도 격차면 그냥 단수추천 하는게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은가??
개재원이 밥그릇을 무저건 챙겨줘야하겠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