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적어도 젤렌스키가 도망안가고 남는거를

케이투

단순 올려치기라 생각하는건 좀 너무한거 아님?

댓글
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Voodookiss
    2022.03.28

    외국서 도피처까지 만들어 줬는데 도망안가고 남은거임

    올려치기가 아니고 그점을 높이 사고 있음

  • Voodookiss
    케이투
    작성자
    2022.03.28
    @Voodookiss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근데 그걸 그냥 올려치기라고 하는 애들이 보이네 에휴

  • 샘숭세탁기

    논쟁이 좀 많은거 같기는 한데

    국민들을 전쟁의 위협에 빠뜨리게 만드는 것은 대통령이라는 직무로서 책임을 절대 피할수는 없을거라고 봄

    다만 젤렌스키 이전의 정부가 진짜 개판이었기에 전쟁은 이미 예견된 일었고, 푸틴은 교묘하게 그걸 이용해서 전쟁이라는 미친 짓을 시작한거라 생각함.

    즉, 젤렌스키가 어떻게 해보기도 전에 이미 정부의 운영이 개판이었다는 것은 감안도 해야하고, 전쟁이 터지자 대통령으로서, 국가원수로서 책임을 지려하는 행동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 생각함.

     

    다만, 이제 앞으로 전쟁은 장기전으로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질거고

    푸틴은 군대를 보내지는 않더라도 미사일을 쏴재끼면서 미친 짓을 벌일 가능성이 높음. 러시아 국민 대다수는 아직까지도 '강한 러시아'를 원하니까.

    그러니 이제 젤렌스키와 외교부 인사들의 재량과 책임은 점점 더 높아질거라고 생각함.

  • 샘숭세탁기
    케이투
    작성자
    2022.03.28
    @샘숭세탁기 님에게 보내는 답글

    내얘기는 젤렌스키가 적어도 남아서 싸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걸 비판하는거임

  • 케이투
    샘숭세탁기
    @케이투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음 그거는 좀 그렇긴 함. 남아서 싸우는 거는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봄.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를 제재할 이유를 만들어준 것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동정심 여론과 러시아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만든 것이 결국 젤렌스키가 남아서 싸우는 모습이었으니

  • Tory
    2022.03.28

    젤렌스키 올려칠게 별로 없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