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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글] 행정은 가능성으로 하지 않으며, 무조건 철회할 근거는 바로 영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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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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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선택과 가능성만으로

밀어붙이다 정권연장에 실패한것을 반면

교사로 삼아야 하며, 무조건 철회하라고

할 가장 명확한 근거는 영수증입니다.


4대강이 그랬고,사드가 그랬고,코로나지원

과 일자리예산이 그랬으며, 용산천도 영수증

또한 그럴것입니다. 계획은 완벽할수 없습니다.(이재명이 당선됐다면 여기에 기본시리즈가 추가됐겠지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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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청꿈의시므온
    홍성걸 말대로라면 윤석열과 그 공약을 선택하지 않은 국민들에 이전비용을 지울 권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지도자는 보고싶고 가고싶은 길만 갈수가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국리민복을 위해 과감히 돌아가는것도 지도자입니다. 엄청난 이전비용을 감내하고서 돈쓸곳 많은 지금 굳이 이전하는게 지도자의 자세일까요? 그리고 결국엔 새 관저를 지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청꿈의시므온
    민주주의가 다수결이지만, 다수가 절대적으로옳은것도 아니며, 그건 파시즘이나 공산주의나 통하는 논리입니다. 다수결 원칙은 밀어붙

    이기에 악용하라고 만든게 아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