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였던 당선인·위원장
인선 호흡 맞추기 쉽지않아
총 24명 중 8명 인사권 요구
윤 당선인과 안 위원장은 오래전부터 친밀한 사이가 아니었던 데다 대선 과정에서 날 선 말을 주고받으며 경쟁자로 뛰었던 관계다. 이후 안 위원장이 윤 당선인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해 야권 단일화를 이루긴 했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전임 대통령 당선인과 인수위원장의 관계 같지는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특히 안 위원장을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한 것 자체가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약속한 '공동정부 구성'의 이행이라는 점에서 안 위원장 역시 자신의 지분을 어느 정도 챙기고 자신이 생각하는 정부를 만들려는 생각이 강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24명으로 인원이 정해진 인수위원 임명에서 갈등 아닌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 인수위 관계자는 "안 위원장이 전체 24명의 인수위원 중 3분의 1에 대한 지명권을 자신에게 위임해 달라는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ㅅㄱ는 정치권에서 퇴출돼야 하는데
간은 윤 지지율 48% 중에 8%만 지분이 있으니 1/5 정도만 니가 원하는 사람 임명해라
20년동안 단일화 장사만 함
훔
간은 윤 지지율 48% 중에 8%만 지분이 있으니 1/5 정도만 니가 원하는 사람 임명해라
이 ㅅㄱ는 정치권에서 퇴출돼야 하는데
매번 단일화 장사하는거 ㅈㄴ 빡치누
20년동안 단일화 장사만 함
돈 많은게 문제야
심심하니까 그 짓을 맨날 반복하지 ㅋㅋ
저게 간입장에선맞지
![5b9958e78b98959ee6eb72cbb8f7f68c.gif](/files/attach/images/2022/03/17/db8e924bfaffc5eabf9e549f60bd8a9b.gif)
이래서 간은 믿을수 없음 ㅋㅋ간 스키 입장에선 저럴수 밖에 ㅋㅋㅋㅋ
욕먹고 단일화 해준 댓가는 받아야쥐
세상에 꽁자가 어딨냐.더구나 장사꾼인데
댓가를 치뤄
니들끼리 서로 죽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