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당무 주도권은 대선후보에게 있다. 윤 후보가 통합을 외치고 있는데 왜 김종인 전 위원장이 반대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주말까지는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총괄선대위원장을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부에서는 김 전 위원장에 대한 예우를 충분히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금의 여론 형성에 김종인의 역할이 1%도 없다”며 “정권 교체가 목적인지 자신의 탐욕이 먼저인지 먼저 밝혀야 한다. 이어 “당의 외연을 확장시키고 중도세를 키우기 위한 후보의 노력을 김 위원장과 이준석 대표가 뭉개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1180109
또또 측근관리 못하고 ㅈㄹ나기 시작함
안에서 새는 바가지...
진짜 선대위 썩은 애들만 모였누
모든것이 다 용서가 되는 그 한마디 정권교체
아 토론에서도 정권교체 한마디면 끝났다 ㅋㅋ
없애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