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과 윤석열의 계획중 일부였던거 같음
출당할 수밖에 없도록 계속 몰아가는..
출당 전에 벌어진 일이
박근혜 구속연장 - 윤석열 작품. 이게 다음해 6월이 지선인데 10월에 6개월연장해서
4월까지 연장해버림..
그리고 또하나가 재앙이의 사회주의 개헌..
이때 한국당 의석 부족해서 바른정당에서 탄핵 저지선 막을라고
8석 들여오고.. 저 바른정당이 내건조건이 박근혜 출당임.
결국 저렇게 몰아거 출당시키니까
조중동이 받아서 홍준표가 박근혜 출당시켰다.로 이어짐.
다 한패거리.
홍은 대표 되고 근 반년을 출당안시키고 있었음.
출당시킬 생각이면 진작 시켰겠지. 박근혜가 스스로 하도록 시간여유를 계속뒀는데
당 지지율 계속 깍아 먹으면서도
그리고 자꾸 어떤 이상한 새키들은 한 술 더 떠서
박근혜 출당시켜서 구속연장됐다고 개소리 씨부리는데
윤석열이 박근혜 구속 연장한게 10월 13일이고.
홍이 결국 출당시킨게 10월 30일인가 그럼
개소리 그만.
그거 바른정당이 거의 협박 수준으로 몰고가서 어쩔수없이 탈당시킨거임
ㅊㅊ
나쁜 놈들
바미계가 레카 출당딜 쳤자나 홍카는 개헌 막기위해
어쩔수 없이 받아들인건데 욕은...억울해
박근혜가 자기집에서 항 까는 성명발표하는거 보고싶다.틀닼들과 틀튜브들 멘붕오게
개헌안이 구캐 통과해도 국민이 결정하는 것임. 핑계일 뿐.
레카한테 공식적으로 잘못 인정하고 사과한 사람은 몇 사람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