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서울출신에 아버지가 대학교수고 어머니도 외가쪽이 부자쪽인걸로 앎 ㅋㅋ 윤석열은 장남에 형제도 여동생 한명이 끝이라 유일한 아들이여서 금이야 옥이야 가지고 싶은거 다 가지면서 자랐다고 함 그리고 윤석열 할아버지가 서울에서 살면서 괜찮은 땅을 헐값에 샀는데 이후 서울이 개발되고 발전되면서 땅부자 되면서 윤석열 한테도 좀 물려 준걸로 앎 ㅋㅋ 서울에서 살면서 정말 부족함 없이 자람 괜히 9수까지 하면서 검사된게 아님 ㅋㅋ 시험 1번 보는것도 비싼데 9번 볼 돈이 어디서 나왔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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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만심이 많더라
ㄹㅇ 서민을 모르니까 150,170만원,최저시급,불량식품,주120시간 등 ㅄ같은 1일 1망언했음
'다 제 복이다' 생각해야
내 정신건강에 좋지만
윤석열은...
그래서 자만심이 많더라
'다 제 복이다' 생각해야
내 정신건강에 좋지만
윤석열은...
ㄹㅇ 서민을 모르니까 150,170만원,최저시급,불량식품,주120시간 등 ㅄ같은 1일 1망언했음
근데 부자라도 그렇지
저렇게 생각이 짧고 시대에 뒤쳐질수 있나
저런 부류들 나이 먹어도 정신 못차리더라
내가 오랜기간 겪어 본 경험담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