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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와 우크라이나 갔던 2명 귀국…“격리 후 경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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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경찰 “격리 끝나면 조사, 이근 대위와는 연락 안 돼”


의용군을 자처하며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을 한 유튜버 이근 전 대위와 함께 출국했던 2명이 16일 오전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른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는 대로 경찰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http://naver.me/FlzGoO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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