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안의 아내 우나리 씨가 운영하는 뷰티 쇼핑몰에서 대만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는 표현이 발견됐다. 이에 격분한 중국네티즌들이 쇼핑몰 불매운동을 선언하며 빅토르안과 우나리 씨에게 사과를 요구한 것.
빅토르안은 14일 자신의 중국SNS에 “회사의 홈페이지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 해당 오류는 수정됐다. 나와 내 가족들은 중국의 정책을 굳게 존중한다. 중국인들의 용서를 바란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여러 중국팬들이 “빅토르안과 우나리 씨가 중국내 SNS에서만 사과를 하고 실제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 진정한 사과를 원한다면 중국 바깥에서도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고 화를 삭이지 못하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316n12817
부고소식만
부고소식만
뻥또라이안
에휴 그러길래 사람이 처음부터 신념있게 행동해야지 ...그랬으면 애초에 이럴 일도 없었자너 자업자득이다 ㅉㅉ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