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갑자기 울 강아지가 내 가슴팍 앞까지 올라와서는 궁디를 내 면상에 대고 방구를 뀌는거임.....
쉬밤.... ㅈ같은 냄새에 토쏠려 죽는줄......
ㅠㅠㅠㅠㅠ 킹받아서 맴매하고도 속이 덜풀려서
강아지 코골고 꿀잠잘때마다 똥꼬앞에 손놓고
손에 방구 뿡뿡껴서 강아지 코 앞에 갖다 두는중....
ㅋㅋㅋㅋㅋ 방구먹일때마다 자다가 감전된거마냥 움찔 움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보니 웃겨 죽을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렸다가 방구 또 먹여야지...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래
ㅎㄷㄷ
ㅗㅜㅏ
강아지가 장난한번쳤는거같은데 고문하시네 너무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