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은 더 싼 물건 하나 찾기 위해서나
맛집에 줄서기 위해서는 한두시간 투자하기를 주저하지 않아하지만
정작 정치인을 뽑을 때 그만큼 시간을 기울이는 경우는 매우 적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