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08홍준표(feat. mb)

허허 짜증나서 윤핵관 부수러 가야겠는데

마 그거 맞어?

어 맞어 그렇게 하면 돼

마, 박살내버리러 가자.

마 홍카 내부총질이라 한 놈들 생각해봐

허허 참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홍준표(허허 참)

데리고 와보세요 나 보고 내부총질 했다는 의원

나는 박정희 정신을 따라 불렀었죠

마 지긋지긋해 사는게 (정권교체에) 이용당하며 사는게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홍준표

데리고 와보세요 내 팔 들어올린 대표

아직도 난 깨지못할 당랑의 꿈을 꾸고 있죠

마 지긋지긋해 사는게 ㅈ밥처럼 사는게

대선판 오늘도 어김없이 노잼

괜찮다는 후보들 죄다 똑같은 말에다 똑같은 제스처 똑같은 정책에

걔내 빠는 댓글들과 당선될 생각하는 걔내 면상 보면 내 참 어이가 없다

아무래도 홍카라서 못 봐주죠

아무도 내 정책 봐주지 않았죠

근데 21년 무야홍 돌풍 (어이)

한땐 후원금 모이면 내 참 그거 하려 했습니다

검사, 정의로운, 멋진, 간지

나도 당연하게 하고 싶죠 나와 딱 맞는 대통령

매달 나가야 하는 지원유세에 허허 참

참아내고 있죠 윤석대 막을 날은 오니까

죽었다 살아나는 건 이제 제 취미죠?

보세요 절대로 저는 슈퍼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걸 알아

더 이상 나랑 어울리는거 되게 되고 싶어

어차피 대선 끝나고 나면 3개월이면 다 똑같아(나락)

저는 계속 당 이어갈 거니까 구독이나 박아

직업은 정치인 한물이 갔더라도 토론으로 맞다이 까면

모조리 다 죽여버릴 까는건 뻥 안 치죠

네거티브 시부렁거리는거 토론으로 안 쳐

정치개혁의 실패가 정치를 망쳤어

욕심많은 형님이 난처해도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홍준표

데리고 와봐 나 보고 내부총질이라 한 후보

나는 박정희 정신을 따라 불렀었지

마 지긋지긋해 사는게 ㅂㅅ처럼 사는게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홍준표

데리고 와봐 내 팔 들어올린 대표

아직도 난 당랑의 꿈을 꾸고 있지

마 지긋지긋해 사는게 ㅈ밥처럼 사는게

 

마 지긋지긋했지 무시당하며 사는게

저것들(대깨문) 여전히 내게 경제대통령 증명하라고 삿대질

웃기지도 마 한국경제 내가 살렸지

Bamn 그리고 magma, 경제위기 속에서 보여줬지

Who the hell are you? Ayy

마 넌 날 잘 모르지, who?

합당하자고 난 (간찰스처럼) 나눌 생각 없지 마

마 지겨워 죽겠어 느그 쥴리 gotta go

마 겁먹을 거 없어 내가 king, 전부 머리 박아

I'ma go crazy
Feel like I'm 08 홍준표, on it

마 네가 아는 정치인 다 데리고 와 도리도리 머리부터 삼키지 우린

어설프게 어퍼컷 날리지 말어 우린 100%, 전부 보여줬지

잊지 마 우린 이 대선판 찐보수

누가 우릴 막아 도데체

내려가지 않아 이 당 너무나 더러워

한나라당 시절은 이미 전부 다 지났고

대통령이란 꼬리표가 내 목을 조이는 걸 느껴

바닥에서 지상으로,(사면) 이젠 하늘 위로(복권)

우리가 올라갈 차례, 다 쳐내지 만만해

원한다면 보여줄게, 여기 쥴리나 드시길

우리가 올라갈 차례, 다 쳐내지 만만해

원한다면 보여줄게, 여기 쥴리나 드시길

2021년 무야홍 위에 08홍준표

부정 못해 나는 all time greatest

2021년 돌풍 위에 08홍준표

부정 못해 나는 all time greatest

더 때려 2021로 날 더 고파

이제서야 살 것 같아,

ㅈ되는 이 기분 

yes, I love it

\

지금 내 기분은 마치 28년도 홍준표

데리고 와봐 나 보고 내부총질이라 한 의원

나는 박정희 정신을 따라 불렀었지

지긋지긋했지 살았던 게 ㅈ밥처럼 살았던 게

지금 내 기분은 마치 28년도 홍준표

데리고 와봐 나 보고 대통령 못할거라고 한 대표

나는 박정희 정신을 따라 불렀었지

지긋지긋했지 살았던 게 ㅈ밥처럼 살았던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