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목을 보았을 때는 아예 김만배의 역할이 고용된 용역인줄 알고 놀라서 보았는데
그건 아니고 대화를 진행하는 신학림 이사람이 취재를 하고 돈을 받는 기자인데 마치 제보자한테 받은 것처럼 나와서 나온 기사입니다.
신학림 본인도 인정했고요.
근대 유튜브 동영상에서는 전부 신학림이라는 이름이 있어서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람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지만 민감한 내용이니까요.
아래에 조작되었다는 주장은 많이 나오니 그것을 정리한 것입니다.(웃음소리나 형소리요. 이건 다른 커뮤니티들에서도 본 것이네요.)
당연히 김만배 녹취록중 김만배가 아니였다면 온 갖 커뮤니티 난리 났겠죠
당연히 김만배 녹취록중 김만배가 아니였다면 온 갖 커뮤니티 난리 났겠죠
저는 제목만 보고는 깜짝 놀라서요. 단독도 밖혀 있고요.
죄송합니다.제가 본의 아니게 어그로를 끌어버렸군요..
아, 아닙니다 애초에 조선일보 기사제목이기도 했고요. 저만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기사제목 자체가 김만배가 용역일수도 있다는 느낌을 주어서요.
조선일보가 그렇죠 뭐 ㅋㅋㅋ 내일 어떻게 타 언론사들 반응좀 봐야할거 같네요.
저만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저런 어그로성 제목이라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요. 제목만 보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