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에 친구가 부산대 법과대학 나와 사시3번 도전할때 저도 딴 공부로 같은 독서실 있어 봤는데 참 할짓 아니더만요.그래도 9수나 할수 있는 경제력이 있었군요
사시를 취미 삼아 보다 어쩌다 검사 된것 아닌지
저는 솔직히 사시9수를 했다는분 그저 놀랍군요.
댓글
총
3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2117)
- 유머/개드립 (3954)
- 연예 (6515)
- 스포츠 (5614)
- 게임 (1108)
- 애니/웹툰 (2730)
-
취미/여가
(16065)
-
정보
(8705)
- 공지 (64)
-
5시간 알바해서 5만5천원 버는 쿠팡 -
(KBO) 그래도 수비는 성공한 사례 -
(KBO) 쌍둥이 충돌, KT 끝내기 승리 -
GOAT3 -
똥빌런 잘 사나? -
여성부는 거르는 격잘알 102세 할머니 -
(MLB) ㅗ1 -
뭘 뒤로해요?1 -
왜자꾸 아파트 단지에 고양이집을 만드는거야?🤬2
-
드디어 토익 820점3 -
(KBO) 삼성 우승 못하는 이유 -
90년대 말 m-net 영상들(1997~1998) -
내일부터 태국 다녀옵니다1 -
토스 틀린글자찾기 두번이나 광탈이네
-
츄 섹시하게 흑화함..... -
요즘 유튜브 댓글들 야랄 난 거 같다1 -
놀면뭐하니에서도 돌림당하고 있는 축협회장 정몽규 -
지방 살릴 수 있는 방법3
-
수도권의 인구 변화가 놀라운게1
-
내가 알던 츄가 아닌데.....3 -
??? : 정지찬씨 해명하세요(?) -
필통에 들어가는 iPhone -
누구세요?1 -
(MLB) 스탠튼 병살
-
시아버지 물건 오우야 혹시 비비빅(?)1 -
란마1/2 리메이크 엔딩 -
60대 경비원 넘어뜨려 숨졌는데 가해자 "주먹은 안 썼잖아"3 -
안정권
-
우회전 잘못했으면 했지, 왜 역주행으로 밀고들어가누(교통사고낸 외국인=중국인)4 -
74번 치료가 뭔데?1
5~6 까지는 모르겠는데 9수까지 해서 된게 신기함
10년 공부로 우리들의 스트레스 제조기로
등극
9수는 취미의 영역이지 않나...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