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지지? 부자라면 할 수도 있음

세계적인 시류입니다. 현재 부의 양극화 현상이 극심하거든요.

이걸 어떻게 풀어나갈지 모두들 고민하지요.

부의 양극화는 결국 중산층의 몰락인데 중산층을 안지키는게 좌빨들이에요 사다리를 끊는 정책을 안하면 됩니다

현재 정부는 좌파가 아니라서 ㅇㅇ

경제정책은 100% 우파임

당장 지네들이 서울에 집있는데

집소유권을 포기할리가.

계급차이를 용인함 = 보수

계급차이를 줄이거나 바꾸고 싶어함 = 진보

근데 모르겠음

찢 말대로 부자들에게만 세금 더 걷을 수 있으면 소득세 법인세 올리겠다는 항씨보다는 낫다고 봄.

부자만 더 걷는다는게 불가능하다는게 문제지만

그건 아님

보수라도 점진적으로 변화하는쪽이지 아예 변화없음이 아님

마찬가지로 사회유지를 위해선 중산층이 필요하기에 중산층지원을 한다거나 하층민 보조...등 선별지원을 주로 함.

오른손만 쓰다가도 때론 왼손을 내밀줄 안다는거임

쓰신 워딩이 딱 진보당, 민주당애들이 쓰는거라 잘 안 읽히네요

이명박 박근혜때는 부동산안정. 노무현 문재인때 미친듯이 부동산폭등. 시장을 이념적으로 과도하게 터치하면 부작용이 더 커집니다. 부자빈자 편가르기 하지마세요.

일단 진보냐 보수냐 가르기엔 21세기 사회는 복잡함.

사회문화,정치,경제 각각 따로따로 떼어놓고 판단해야함.

애초에 이념 자체에 메달리는거 자체가 어리석은 행동임

시민이라면 자신에게 누가 가장 이득이 되는지 잘 보고 골라야함.

부자감세, 친기업 정책

노동개악법 통과,

소수자 문제에 대한 보수적인 태도

이거만 봐도 완벽한 진보로 보기 힘든게 문재인정부임.

한국의 정치가 발전을 못하는게

좌파에 대한 잘못된 이해등임

난 내가 가진 사유재산가치 하락하는거 원하지 않음.

반면 재산이 없는 경우는 진보적인쪽 원할꺼임

반면 진짜 좌파라면 보편적인 복지를 우선시함

경제 공산주의에 가깝냐 자본주의에 가깝냐이고

정치

민주주의냐 독재주의냐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