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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소] 패션정치의 한계일까요

오주한

한모 씨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레프트들은 욕하겠죠. '저게 꼴통부르주아보수야. 보수는 다 저래'

 

소문은 소문을 낳고

 

한모 씨

 

멀리 안 갑니다.

 

여의도 뒤집어졌습니다

 

패션정치 한계 드러났다, 우리도 본선 가서 망하는 거 아니냐, 당도 망한 거 아니냐

 

욕 나옵니다 정말

 

ps. 스벅 아무나 다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역 영등포역 종이박스집 입주민들만 빼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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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주한
    작성자
    2024.02.06

    제가 좋아하는 19세기 배경 영화에 그런 대사가 있더군요. '선원들이 바라는 건 리더십이라네' 저 리더는 반드시 해낸다는 그런 믿음. 거기에서 존경심 지지율이 나온다는. 요즘은 그런 건 없어진 듯 합니다. 플라스틱 자칭 영웅들. 안타깝습니다

  • 풀소유

    급나누기 정치는 위험한테 이슈 거리를 민주당에 주는 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