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어떻게 봐야 하는가? 한국인이라면 대다수가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을 수가 없다. 이는 일본이 과거 경제력과 군사력을 앞세워 한반도의 주권 침탈을 하였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도 한일관계는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양국 모두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이런 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옳은건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 우리가 일본에 위안부와 같은 비인간적 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보상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타당하다. 하지만 세계는 힘의 논리로 돌아간다. 대한민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이 강해지고 세계의 영향령이 더욱 커지면 일본은 즉각적으로 사죄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과거 독일은 2차세계 대전 중 유대인 600만명을 학살하는 등 여러 전쟁범죄를 져질렀다. 그러나 독일은 일본과는 달리 여러 과게 잘못된 일에 반성하고 사죄하는 모습을 여러 곳에 찾아 볼 수 있다. 이것은 독일이 진정 착해서 일까? 개인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본다. 유대인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경제 관련 분야에서 큰 영향력은 행사한다. 이 점이 크게 작용 했을 것으로 본다.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본인은 일본을 옹호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칼럼] 반일 어떻게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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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충 종특: 진짜 일본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본에 열등감 가져서 그러는것
반일충 종특: 진짜 일본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본에 열등감 가져서 그러는것
반일은 좌익 진영의 자기들 세력 확장 ,친북 친중의 호감도 상승을 하기 위한 감성적 프로 파간다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반 일을 외치기 앞서 무능했던 그 당시...조선 고종과 양반들..그리고 기득권의 철저한 분석과 반성부터 하고 반 일을 외치든 극 일을 외치든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도 논란이 많은 일본 위안부 부터 조선 조의 노비 문제 그 당시 힘겨웠던 여성의 인권 등등..
좌 우 역사 학자들의 피 터지는 진실 공방 논쟁을 실시간 티비 라이브로 보고 싶습니다.. 아니 그렇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그렇게 해야 지만 우리나라 미래는 나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국주의 싫다면서 독재 싫다면서 일본 싫어하는 꼬라지는 참 웃김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 건설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게 향후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을 싫어할 수는 있으나 일본인까지 미워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일본 배우인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