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동성애 그리고 차별금지법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장애,병력,나이,성적지향성,출신국가,출신민족,인종,피부색,언어등을 이유로 고용이나,교육기관의 교육 등에서 차별 받지 않을 권리를 무시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처벌을 차별금지법이라고 한다.당연히 합리적 이유없이 사회적 약자들을 척으로 두고 차별을 한다는건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어선 안되는 일이며,특히나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이들에게는 때로 특혜가 필요하다.그러나 작년 국회에서 제정한 차별금지법은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는 집단들을 보호하는 법이라는 것 이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뭐든지 존중받아야 하는 건 사실이다.그러나 차별금지법을 제정한 세력들이 주장한 차별 받지 말아야 할 소수자들을 언급했는데 이들을 보호하고 이들에 대한 조금의 비판이라도 가해진다면 법으로 처벌한다고 한다.이것은 분명 사회에 파장이 큰 역차별로 돌아 올 수 있는 법이다.

특히나 차별금지법을 동성애자들에게도 적용범위에 포함 시켰는데,동성애자란 같은 성별을 가진 사람에게 성적으로 끌림,성적 행위를 느끼는 성소수자를 뜻 한다.이들은 사회,윤리,생물학을 무시하고 무시무시한 전염병을 전파시키는 집단이다.그들이 동성간의 성교를 통해 에이즈를 전파 시키는건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전문가들 조차 국가 에이즈 전략 순위 1위가 남자 동성애자로 꼽을 정도로 에이즈 발병 원인 1순위를 모두가 동성애자라고 하고 있고 동성간의 성관계를 당부하고 있다.그런데 이들에 대한 조금의 비판이라도 한다면 차별금지법으로 벌금,징역형에 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성애를 이런 식으로 풀어주게 된다면 점점 범주가 넓어져 아이들에게도 악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특히나 대한민국 성교육은 유럽,미국같은 선진국에 비해 한참 모자라고 잘못된 방식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그런데 여기에 더해 어린이 집,유치원,학교 등에서 동성애와 성전환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교육하면서 아동과 청소년에게 올바르지 못한 성관념을 주입시키게 되면 어린 아이들이 일찍이 에이즈 감염,성전환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될 것 이다.



차별금지법은 선량한 기독인들에게까지 폐헤를 끼친다.특히나 우리나라에서 신도 비율이 높은 기독교에서는 동성애를 부정한다.위에서 말한 것처럼 
분명 동성애는 사회에 혼란을 가져오고 악 영향을 끼치는게 사실이다.그래서 수많은 기독인들도 사회 갈등을 야기 시키는 동성애와 에이즈 감염의 위험성을 알리고 막기 위해 많은 인권 운동을 펼친다.그런데 동성애를 부정하는 종교인들을 탄압하겠다고 선량한 기독인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동성애를 조성하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이는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1항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라는 법을 어기는 행위이며 입법만능주의의 안타까운 대한민국 현주소를 나타내고 있다.



언제나 법은 최소한의 규정이 되야하고 작은 규정은 우리 사회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며,더 이상 이렇게 무지하고 역차별을 초래하여 국민들을 반으로 갈라놓는 법은 제정되선 안된다.코로나 감염자,백신 미접종자를 향해 공격을 해오던 그들,그러나 에이즈라는 치명적인 전염병을 전파시키는 동성애자들에게는 한 없이 관대하다.본인들의 편만 들어주고 상대편의 입장을 들어주지 않는 지도자,독재자라고 해도 무방 할 정도다.




청년의 꿈 서포터즈 1기 법 칼럼 담당 K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