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뉴스도 내 눈치보느라, 나 있을땐 못틀겠대.
아버지가 내 정치적 고통을 헤아리고(어느 커뮤 들어가는지 등등은 모르시는모양) 택하신거겠지만, 아들놈인 나으로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3005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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