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사태 터지니 분위기가 거의 윤과 홍 둘 중 하나는 버리라는 무언의 압박이...
이거 무서워서 정게질하겠나.
여기 뿐만이 아니라 디시 홍갤도 살벌하네.
어젯밤 여가부 공약 무산 건으로 반박댓글 주고받던 모 회원한테 욱해서 말없이 차단박았는데, 자칫하면 또 욱해서 저지를지도 모르겠음.
아 ㅅㅂ 멘탈...
폭력사태 터지니 분위기가 거의 윤과 홍 둘 중 하나는 버리라는 무언의 압박이...
이거 무서워서 정게질하겠나.
여기 뿐만이 아니라 디시 홍갤도 살벌하네.
어젯밤 여가부 공약 무산 건으로 반박댓글 주고받던 모 회원한테 욱해서 말없이 차단박았는데, 자칫하면 또 욱해서 저지를지도 모르겠음.
아 ㅅㅂ 멘탈...
매너 지키면서 소통을 한다면 받아들일 거임
예전에도 동시에 지지하는 사람 있었는데
청꿈이들이 그 사람은 좋게 봤었음
그냥 내 뇌피셜이니까
욕 먹어도 내탓은 ㄴㄴ
개비스콘 샀냐?
매너 지키면서 소통을 한다면 받아들일 거임
예전에도 동시에 지지하는 사람 있었는데
청꿈이들이 그 사람은 좋게 봤었음
그냥 내 뇌피셜이니까
욕 먹어도 내탓은 ㄴㄴ
매너 지키려고 윤통 왜 욕하냐는 말 하나 안하고, 윤통에 대한 멸칭이나 그를 폐기물처럼 취급하는 꼴 보고도 꾹 참아온거. 그러다가 여가부 폐지 무산 책임 관련 글에서 글쓴이였던 F모 회원이 뭐라하니까 빡돌아서 차단박아버렸음.
개비스콘 샀냐?
1주일에 한 번 도서관 놀러갈때 외출함. 약국 문 안열면 못사는거고.
님 정도면 여기 있어도 상관없음 ㄱㅊ
무슨 부정적인 말이 나오는지 하나하나에 쉽게 욱해서... 이건 윤통에 대한 수용 범위 밖의 비난 이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억까도 마찬가지.
내 멘탈이 문제인지도 모르겠음.
힘내라 게이야
원래 커뮤가 그런거지 뭐
진짜 온라인 커뮤니티란게 사람 멘탈 극한까지 시험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