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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에 쓸만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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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 개이쁨

어 나는 대한민국 주류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하나 가지고 있지.

한국사람은 의사에 대해 너무 각박함.

법(정부)이 전문성을 너무 과도하게 침범함.

문과 나부랭이는 결코 의사보다 의술에 전문적일수 없음.

법을 만드는건 결국 민심이고

간단하게 정리하면 실업에서 안될걸 되게하라고

의사에게 강요하고있음

필수의료 수가도 수가지만

그게 없더라도 의사를 노예라고 생각하는 마인드에서 비롯된

사법리스크가 엄연히 존재함. 특히 의료사고로

나는 의사가 일을 하려면 법률적이든 수입적이든(수입이 보전되면 보험으로 리스크관리가 가능)

더 충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본다. 수입이 자율적이지 않은 (법률고정)

상태에서 경쟁으로 쥐어짜란 소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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