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한 입장에서 이런 글을 쓰는 건 이상하겠지만
오주홧 기자님도
청꿈 여러분도
이제 서로를 그만 미워하시고 회포를 푸는게 어떻습니까?
청년의꿈은
나이 상관없이
서로 마음놓고 대화도 하고 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는 장소이니까요.
그러한 장소를 서로 법정싸움이니 뭐니하면서
싸우는 일이 진심으로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 우리가 싸워야 될까요?
함께 뭉치고 힘을 합쳐서
미래세대한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줘도 모자를 판에 말입니다.
아레나에서 그만 싸우시고
다 같이 사과말씀을 글로 표현보는게 어떻습니까?
앗 미안해 나는 잘못한게 하나도없이 일방적으로 쳐맞기만해서 전혀 사과할 이유를 못느끼겠넹
어허 그래도....
사과를 하려면 내 잘못을 인지를 해야한다. 조금 잘못한게 아니라 잘못한게 없기때문에 사과를 할수 없다는 것임.
이 분 고소협박도 당했는데 대인배시내
마지막 아니야
평온해지면 다시 가입해줘
우리 홍카단 뭉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