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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쓰는 글입니다.

노려보는시바견 (58.230)

잘못을 한 입장에서 이런 글을 쓰는 건 이상하겠지만

 

오주홧 기자님도 

청꿈 여러분도 

 

이제 서로를 그만 미워하시고 회포를 푸는게 어떻습니까?

 

청년의꿈은 

나이 상관없이

서로 마음놓고 대화도 하고 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는 장소이니까요.

 

그러한 장소를 서로 법정싸움이니 뭐니하면서

싸우는 일이 진심으로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 우리가 싸워야 될까요?

 

함께 뭉치고 힘을 합쳐서

미래세대한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줘도 모자를 판에 말입니다.

 

아레나에서 그만 싸우시고

다 같이 사과말씀을 글로 표현보는게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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