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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그냥 정치를 하면 안됨. 그게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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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p 챌린저

 

1. 민주당 정치검사 국힘 개박살낸 장본인, 출마할 명분이 없음

 

2, 저급한 대의명분, 이조심판론, 운동권 심판론 같이 초등학교 반장선거에 쓸만한 선거 구호로

총선을 치뤘다. 이를 통해서 한동훈은 평소 정치에 대해 깊은 생각이 없고 그저 인기빨로 한 자리 해쳐먹을려는 심보가 보인다. 대권정당이라면 모름지기 국익을 우선 순위로 두고 여야가 협치하는 정치를 국민들에게 보여줘야하는데. 

맨날 국회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면 민심도 떠나고 앞으로 있을 지선, 대선도 패배할 것이다. 

당이 망하면 보수진영도 망하고 대한민국은 극심한 좌편향으로 몰락할 것이다.

 

최고의 덕은 중용이다. 민주당과 국힘이 서로 음양오행처럼 보완하고 비판할때 나라가 발전한다.

하지만 둘 중 하나가 죽기로 각오하고 싸워서 이긴다면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쳐 몰락한다.

 

 나라를 위해서 한동훈은 정치에 발들여서는 안된다고 본다.

정치할 자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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