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레 아주 어질
안x부에서 이관 받은 잡새님들
일 하지 마세요 그냥 해오던대로
용돈 열심히 받고 같이 바다 건너 가십시오
어잌후
이러니 보수강세 지역도 이 모양
금일 여의도 한 시간 앉아 있으믄서 시퍼런 옷들 한 100명은 본 듯
뻘건색은 3명?
어떤 눔들은 중립인 척 하고 내 뒷다마 뒷조사 하러들 바쁘고.
내가 몇몇 살던 동네서 늘 하는 얘기
부카니스탄에 온 기분이다
끝
용산. 제대로 하십쇼
닉값하는 거죠
닉값
홍카도 참 양반이시네..
대놓고 비아냥 거리는 개좝놈의 자식인데
그것도 질문이라고 하나하나 답변해 주시는거 보면 대인배는 대인배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