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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한길은 한 달에 두세차례 독대하는 사이

익명 (222.23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9277#home

 

장제원, 김한길 

홍카가 추천했다기 보다  대구경찰청장처럼  윤이 선택지 주고 이중에 고르라고 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청문홍답도 

또 바꾸면 된다고 답하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장제원은 원조 친윤이고 김한길은  한 달에 두세차례 만나는 사이이니 

 

그대들이 만든 대통령 그대들이 보필하고 책임져라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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