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9277#home
장제원, 김한길
홍카가 추천했다기 보다 대구경찰청장처럼 윤이 선택지 주고 이중에 고르라고 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청문홍답도
또 바꾸면 된다고 답하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장제원은 원조 친윤이고 김한길은 한 달에 두세차례 만나는 사이이니
그대들이 만든 대통령 그대들이 보필하고 책임져라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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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김한길
홍카가 추천했다기 보다 대구경찰청장처럼 윤이 선택지 주고 이중에 고르라고 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청문홍답도
또 바꾸면 된다고 답하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장제원은 원조 친윤이고 김한길은 한 달에 두세차례 만나는 사이이니
그대들이 만든 대통령 그대들이 보필하고 책임져라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