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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지역에서 3차대전 도화선이

익명_94195639 (106.102)

1. 러-우 전쟁: 3차 대전의 시작점으로 생각함. 현재 러시아가 밀리기는 커녕 우크라이나 및 서유럽을 제압하는 형상임. 우크라이나가 털리면 러시아는 기세를 몰아 북유럽 고토 회복과 서유럽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확전할 것으로 생각. 이 경우 유럽에서 세계3차대전의 한 축이 형성됨.

 

2. 이-하 전쟁: 현재 이스라엘과 하마스(중동) 전쟁이 확전돼 길고 치명적인 중동 전역의 세계대전으로 확전될 수 있음.

 

3. 양안 전쟁: 원래 중국은 혼란을 틈타 주워 먹는데 익숙한 나라. 장개석 이후 골칫거리던 대만을 집어삼키기 위해 양국 사이에서 3차대전을 일으킬 것으로 보임. 이 경우 공중전과 미사일이 전쟁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 같음.

 

4. 한반도 전쟁: 이번 총선의 결과로 한국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크게 약화되고 북한•중국의 입김이 크게 강화될 것 같음. 좌익은 주한미군만 철수시킬 수 있으면 즉시 김정은이 남침해 한국을 접수할 수 있음.

 

미국이 군대를 뺄 수 없다고 느낄 수 있으나 지금처럼 세계 4대지역 전체가 전쟁에 휘말릴 경우는 다름. 미국이 4개 지역 전체를 보호할 수 없음. 쉽게 말해 러시아, 중동, 중국, 북한 4개국 연합과 동시에 전쟁하는건 도저히 불가능.

 

따라서 전략적으로 포기하는 지역이 생길 것으로 봄. 예전 아프간에서 미군 뺀 건 일종의 예행연습 성격도 있을 것으로 생각.

 

미국이 4곳 중 2곳 정도까지는 막아서 싸워준다 했을 때 이스라엘은 당연히 미군이 지원을 거둘 수 없음. 즉 우크라이나, 대만, 한국 중 2개 국은 버려야 한다는 말이 됨. 평상시 미국에 건방떨던 나라를 버릴 것으로 봄.

 

Cf. 전세계적으로 좌우파 불문 파시스트적인 전쟁광 정부들이 들어서는 추세도 세계 전체가 전쟁에 휘말리는 것을 도울 것으로 보임.

 

Cf2. 동성애 합법화한 나라들이 질 것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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