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꿈은 공정하고 자유의 가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바라는 청년들이 모인 플랫폼 및 커뮤니티입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21일, 러시아 침공 이후 어린이 150명이 숨지고, 학교 400곳과 병원 110곳 이상이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의 꿈은 우크라이나의 청년들과 여러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비인간적인 무차별 폭격을 강행하고 있는 푸틴과 러시아 정부가 전쟁을 멈추기를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푸틴의 야욕으로 인해 희생당한 우크라이나 국민들 뿐 아니라, 영문도 알지 못한 채 전쟁에 투입된 어린 러시아 소년병들과 젊은 군인들도 하루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