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길은 가지 않는다.”

책 보러가기

‘소신’과 ‘정의’
그 두 단어가 말하는 세상

소신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분명 ‘검찰 혁명’이라 부를만한 지각변동과 파문을
몰고 왔지만, 변화를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나는 분명 이단자였고 문제 검사였다.

“홍준표가 옳았다.”

홍도는 잘 있느냐

홍준표라는 사람의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통해
살기 위해 언제나 벼랑 끝에 선 것처럼 살아온
한 인생의 생명력을 보여준다.

내 나라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가?

당랑의 꿈

“가진 자들이 좀 더 양보하는 세상,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는 세상,
그것이 내가 받은 유일한 유산이자
내 인생의 마지막 꿈이다.”

책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