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깡패 조직과의 연루 혐의가 완전히 벗겨지지 않았고
2. 무한정 베푸는 정책은 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이는 취업률저하로 이어져 더 크게는 대한민국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고
3. 자신이 추진하는 정책에 방해가 된다면 국민이든 누구든 다 불도저로 밀어버리는 스타일이라 누가 다음의 피해자가 될 지 예측이 안된다
등등...
한 50가지는 적을 수 있을 것 같아 도저히 이재명에게 한표를 주기에는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윤석열에게 한 표를 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현 상황에서 정권교체를 해야겠고,
윤석열 말고 답이 없으니 부득이 윤석열을 밀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많은 국민들이 답하는데,
정말 어떤 사람인지 베일 속에 가려진 위군자 같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가장 커다란 두려움은 김건희씨인 것 같은데 김건희씨가 나라의 전반적인 경영에 참여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지요?
근데 김재원이는 왜 윤석열이 절대 대통량되면 안된다고 말했는지 궁금합니다